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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뉴스

김학의 별장 동영상 주인공 드디어 법정 소환

안녕하세요~! 모두의 뉴스 모스입니다. 오늘은 사건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성접대 혐의자를 처음으로 법정 공개 소환하는 진상조사단의 활동에 박수를 보내며 김학의 별장 동영상 내일 법정 소환 관련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유없이 묻힌 김학의 전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

이번달 31일에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공식활동이 끝나는 마당이라 더 이상 미룰수 없어 김학의 전차관을 공개 소환하는 뒷얘기가 있습니다.

김학의 전차관이 출연한 별장 - 내가 주인공이다

김학의 동영상 국회에서도 발벗고 나서다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김학의 전 차관의 성 접대 사건과 관련해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한 동영상이 검찰에 송치됐는데도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며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 장난똥때립니까 지금


김학의 동영상 - 그대 거짓말도 보여요


김학의 동영상 -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김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흐릿한 영상에 대한 감정 결과도 동일인임을 배제할 수 없다고 나왔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 학실하다니까요 김학의 전차관

이어 김 의원은 당시 경찰이 왜 가만히 있었느냐며 이 사건이야말로 배후를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 대놓고 은폐하다니

같은 당 김영호 의원은 당시 경찰이 정당하게 요청한 영장을 특별한 사유 없이 검찰이 기각했다며 성 접대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한 배후 세력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진상조사단도 발벗고 나서다

김학의 동영상 - 나와라 일단 떳떳하면


김학의 동영상 - 나와줄꺼지


더불어 대검 진상조사단도 내일 조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할 것을 김학의 전 차관에게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내일 실제 김 전 차관이 조사에 응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김학의 동영상 - 기대는 한낱 바램일까

김학의 동영상 - 계속 조사하고 있었음

진상조사단은 강제 수사권이 없어서 임의조사만 가능하고 출석에 응하지 않더라고 체포 등으로 강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조사단도 김 전 차관 측에 내일 오후 소환을 통보했지만 아직 출석 여부에 대한 답을 듣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 조사팀도 조사해야함

김 전 차관은 지난 2013년 3월 법무부 차관에 임명됐지만, 건설업자 윤중천 씨 별장에서 성 접대 등을 받았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엿새 만에 낙마했습니다. 이후로 두 차례에 걸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관련자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모두 무혐의로 결론 났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 31일까지 조져야


김학의 동영상 - 말이되나


김학의 동영상 - 놀란 토끼눈의 김학의

당시에는 한 차례 검찰에 소환됐지만, 비공개로 나왔기 때문에 내일 모습을 드러낸다면 사건이 불거진 지 6년 만의 첫 공개 소환입니다.

네 일단 이렇게 국회와 진상 조사단에서 발벗고 나서는 만큼 김학의 전차관의 하늘을 가리는 성접대 동영상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길 바라며 이것으로 김학의 별장 동영상 내일 법정 소환 포스팅 마칩니다.